[부산人터뷰] ‘이순신 전도사’ 김종대 전 헌법재판관

올해는 임진왜란이 일어난지 430년 되는 해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왜군은 부산을 가장 먼저 침략했는데요.

임진왜란과 부산포대첩에서 이순신 장군이 빠질 수 없죠.

4백여 년이 지난 지금도 성웅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이으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부산에서는 평생 이순신 장군을 연구하고 그의 정신을 소개하는 분이 있는데요.

부산인터뷰에서는 이순신 전도사로 활동중인 김종대 전 헌법 재판관을 만나 이순신 장군에 대해 한 번 더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