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여성 농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입력 2022.05.03 (08:04) 수정 2022.05.03 (08: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월군이 3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여성 농업인 복지 바우처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만 20살 이상 75살 미만의 여성 농업인으로, 신청자에겐 1인당 20만 원의 바우처가 지급됩니다.

이 바우처는 강원도 내에서 운영되는 문화와 여행, 체육 관련 시설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월군, 여성 농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 입력 2022-05-03 08:04:35
    • 수정2022-05-03 08:10:34
    뉴스광장(춘천)
영월군이 3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여성 농업인 복지 바우처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만 20살 이상 75살 미만의 여성 농업인으로, 신청자에겐 1인당 20만 원의 바우처가 지급됩니다.

이 바우처는 강원도 내에서 운영되는 문화와 여행, 체육 관련 시설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