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가소득 평균 연 4천7백만 원…전해보다 7%↑
입력 2022.05.03 (09:57)
수정 2022.05.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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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북지역 평균 농가소득이 한 해 전보다 7퍼센트 늘어난 4천7백여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업소득은 쌀값 하락 등으로 4퍼센트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임대료 등 농외소득이 19.7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전국 9개 도 가운데는 경남, 충남, 전남에 이어 네 번째로 농가소득이 적었습니다.
농업소득은 쌀값 하락 등으로 4퍼센트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임대료 등 농외소득이 19.7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전국 9개 도 가운데는 경남, 충남, 전남에 이어 네 번째로 농가소득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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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농가소득 평균 연 4천7백만 원…전해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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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3 09:57:41
- 수정2022-05-03 11:07:52
지난해 전북지역 평균 농가소득이 한 해 전보다 7퍼센트 늘어난 4천7백여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업소득은 쌀값 하락 등으로 4퍼센트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임대료 등 농외소득이 19.7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전국 9개 도 가운데는 경남, 충남, 전남에 이어 네 번째로 농가소득이 적었습니다.
농업소득은 쌀값 하락 등으로 4퍼센트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임대료 등 농외소득이 19.7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전국 9개 도 가운데는 경남, 충남, 전남에 이어 네 번째로 농가소득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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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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