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예술인 창작스튜디오 ‘전시·문화 공간’ 개보수

입력 2022.05.03 (10:08) 수정 2022.05.0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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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산불 피해를 입은 동해예술인 창작스튜디오가 전시·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동해시는 국비와 시비 2억 5천만 원을 들여 오는 10월까지 동해예술인 스튜디오를 버스킹과 작품전 등 문화 행사가 가능하도록 개보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작가 11명이 입주해 예술 활동을 벌여온 창작스튜디오는 지난 3월 산불 당시 건물 내외부 상당 부분이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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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 예술인 창작스튜디오 ‘전시·문화 공간’ 개보수
    • 입력 2022-05-03 10:08:04
    • 수정2022-05-03 10:14:06
    930뉴스(강릉)
지난 3월 산불 피해를 입은 동해예술인 창작스튜디오가 전시·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동해시는 국비와 시비 2억 5천만 원을 들여 오는 10월까지 동해예술인 스튜디오를 버스킹과 작품전 등 문화 행사가 가능하도록 개보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작가 11명이 입주해 예술 활동을 벌여온 창작스튜디오는 지난 3월 산불 당시 건물 내외부 상당 부분이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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