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00일…현장 실태 점검
입력 2022.05.03 (10:18)
수정 2022.05.0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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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00일을 앞두고, 부산시는 시청과 직속 기관, 사업소 등이 관할하는 사업장 30곳에 대한 관리실태를 오는 27일까지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산업재해 발생 4대 주요 원인인 추락과 끼임, 충돌, 화재·폭발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교육 실시 여부와 개인 보호구 착용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산업재해 발생 4대 주요 원인인 추락과 끼임, 충돌, 화재·폭발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교육 실시 여부와 개인 보호구 착용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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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00일…현장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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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3 10:18:55
- 수정2022-05-03 11:22:16
지난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00일을 앞두고, 부산시는 시청과 직속 기관, 사업소 등이 관할하는 사업장 30곳에 대한 관리실태를 오는 27일까지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산업재해 발생 4대 주요 원인인 추락과 끼임, 충돌, 화재·폭발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교육 실시 여부와 개인 보호구 착용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산업재해 발생 4대 주요 원인인 추락과 끼임, 충돌, 화재·폭발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교육 실시 여부와 개인 보호구 착용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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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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