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축사 화재…돼지 200마리 폐사
입력 2022.05.03 (10:33)
수정 2022.05.0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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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일) 밤 11시 30분쯤 의령군 부림면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축사에 있던 돼지 20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축사에 있던 돼지 20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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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 축사 화재…돼지 200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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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3 10:33:02
- 수정2022-05-03 10:47:29
어제(2일) 밤 11시 30분쯤 의령군 부림면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축사에 있던 돼지 20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축사에 있던 돼지 20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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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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