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아파트 화재…주민 24명 긴급 대피
입력 2022.05.04 (04:09)
수정 2022.05.04 (08: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4일) 새벽 0시쯤 서울 양천구의 한 17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아파트가 빈집이라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 주민 24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또 아파트 내부가 일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피해액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아파트가 빈집이라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 주민 24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또 아파트 내부가 일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피해액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양천구 아파트 화재…주민 24명 긴급 대피
-
- 입력 2022-05-04 04:09:29
- 수정2022-05-04 08:34:06
오늘(4일) 새벽 0시쯤 서울 양천구의 한 17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아파트가 빈집이라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 주민 24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또 아파트 내부가 일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피해액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아파트가 빈집이라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 주민 24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또 아파트 내부가 일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피해액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김민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