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 양돈장서 화재…돼지 700마리 폐사
입력 2022.05.04 (08:00)
수정 2022.05.04 (08: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3일) 오후 1시 반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에 의해 5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돼지 7백 마리가 죽고 돈사 2개 동 8백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는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돼지 7백 마리가 죽고 돈사 2개 동 8백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는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림읍 양돈장서 화재…돼지 700마리 폐사
-
- 입력 2022-05-04 08:00:24
- 수정2022-05-04 08:09:04

어제(3일) 오후 1시 반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에 의해 5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돼지 7백 마리가 죽고 돈사 2개 동 8백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는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돼지 7백 마리가 죽고 돈사 2개 동 8백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는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허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