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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책 펴내
입력 2022.05.04 (08:05) 수정 2022.05.04 (08:34) 뉴스광장(창원)
창원시가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재조명하는 스토리북을 새로 펴냈습니다.
이번 책은 1910년에 만들어진 국내 최초 근대 계획도시인 옛 진해의 중원로터리와 육각집, 태백여인숙과 흑백다방 등과 얽힌 시민들의 기억과 이야기를 수필 형태로 풀어쓴 것입니다.
이번 책은 1910년에 만들어진 국내 최초 근대 계획도시인 옛 진해의 중원로터리와 육각집, 태백여인숙과 흑백다방 등과 얽힌 시민들의 기억과 이야기를 수필 형태로 풀어쓴 것입니다.
- 창원시,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책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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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08:05:08
- 수정2022-05-04 08:34:45

창원시가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재조명하는 스토리북을 새로 펴냈습니다.
이번 책은 1910년에 만들어진 국내 최초 근대 계획도시인 옛 진해의 중원로터리와 육각집, 태백여인숙과 흑백다방 등과 얽힌 시민들의 기억과 이야기를 수필 형태로 풀어쓴 것입니다.
이번 책은 1910년에 만들어진 국내 최초 근대 계획도시인 옛 진해의 중원로터리와 육각집, 태백여인숙과 흑백다방 등과 얽힌 시민들의 기억과 이야기를 수필 형태로 풀어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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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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