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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들 “항공우주청 경남 설립 재고 촉구”
입력 2022.05.04 (08:18) 수정 2022.05.04 (08:52) 뉴스광장(대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항공우주청 입지로 경남 사천으로 결정한 가운데 대전 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조승래, 장철민, 황운하 의원은 어제(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고 "국가 미래 전략 차원에서 추진돼야 할 항공우주청 설립이 경남만을 위한 정치적 사업으로 변질됐다"며 "150만 대전시민들과 함께 재고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조승래, 장철민, 황운하 의원은 어제(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고 "국가 미래 전략 차원에서 추진돼야 할 항공우주청 설립이 경남만을 위한 정치적 사업으로 변질됐다"며 "150만 대전시민들과 함께 재고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민주당 의원들 “항공우주청 경남 설립 재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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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08:18:06
- 수정2022-05-04 08:52:36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항공우주청 입지로 경남 사천으로 결정한 가운데 대전 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조승래, 장철민, 황운하 의원은 어제(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고 "국가 미래 전략 차원에서 추진돼야 할 항공우주청 설립이 경남만을 위한 정치적 사업으로 변질됐다"며 "150만 대전시민들과 함께 재고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조승래, 장철민, 황운하 의원은 어제(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고 "국가 미래 전략 차원에서 추진돼야 할 항공우주청 설립이 경남만을 위한 정치적 사업으로 변질됐다"며 "150만 대전시민들과 함께 재고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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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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