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 음식점에서 화재…210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22.05.04 (08:32)
수정 2022.05.0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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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2/05/04/20220504_o8Gvj8.jpg)
어젯밤 7시 반쯤 경기도 부천시 심곡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1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식당 직원이 음식물을 조리하다가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부천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1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식당 직원이 음식물을 조리하다가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부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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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부천시 음식점에서 화재…210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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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08:32:31
- 수정2022-05-04 08: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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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7시 반쯤 경기도 부천시 심곡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1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식당 직원이 음식물을 조리하다가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부천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1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식당 직원이 음식물을 조리하다가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부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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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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