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 오피스텔 전력량계에서 불…주민 13명 대피
입력 2022.05.04 (08:32)
수정 2022.05.0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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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2/05/04/20220504_AyLTFW.jpg)
어젯밤 8시 20분쯤 경기도 부천시 심곡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전기 사용량을 측정하는 적산전력량계에 불이 나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1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소방서 추산 21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부천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1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소방서 추산 21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부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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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부천시 오피스텔 전력량계에서 불…주민 13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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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5-04 08: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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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20분쯤 경기도 부천시 심곡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전기 사용량을 측정하는 적산전력량계에 불이 나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1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소방서 추산 21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부천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1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소방서 추산 21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부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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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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