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행사 ‘오월, 진실의 힘으로 시대의 빛으로’
입력 2022.05.04 (10:00)
수정 2022.05.0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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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18 42주년 기념행사는 '오월, 진실의 힘으로 시대의 빛으로'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광주시와 기념행사위는 코로나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전야제 등 행사 규모를 확대해 현장 참여를 보장하되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보훈처 주관 국가기념식은 18일 오전 10시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립니다.
한편, 18일 당일은 2020년부터 지방 공휴일로 지정됐고 추모 기간인 27일까지는 태극기를 조기로 달도록 했습니다.
광주시와 기념행사위는 코로나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전야제 등 행사 규모를 확대해 현장 참여를 보장하되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보훈처 주관 국가기념식은 18일 오전 10시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립니다.
한편, 18일 당일은 2020년부터 지방 공휴일로 지정됐고 추모 기간인 27일까지는 태극기를 조기로 달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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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기념행사 ‘오월, 진실의 힘으로 시대의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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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10:00:49
- 수정2022-05-04 11:36:04
올해 5·18 42주년 기념행사는 '오월, 진실의 힘으로 시대의 빛으로'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광주시와 기념행사위는 코로나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전야제 등 행사 규모를 확대해 현장 참여를 보장하되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보훈처 주관 국가기념식은 18일 오전 10시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립니다.
한편, 18일 당일은 2020년부터 지방 공휴일로 지정됐고 추모 기간인 27일까지는 태극기를 조기로 달도록 했습니다.
광주시와 기념행사위는 코로나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전야제 등 행사 규모를 확대해 현장 참여를 보장하되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보훈처 주관 국가기념식은 18일 오전 10시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립니다.
한편, 18일 당일은 2020년부터 지방 공휴일로 지정됐고 추모 기간인 27일까지는 태극기를 조기로 달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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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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