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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간·동해안, 건조·강풍 특보…산불 위험
입력 2022.05.04 (10:17) 수정 2022.05.04 (10:29) 930뉴스(강릉)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 영동 평지에는 순간최대풍속 20m/s, 산지에는 순간최대풍속 25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강풍이 내일(5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며, 산불 발생과 시설물 피해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 영동 평지에는 순간최대풍속 20m/s, 산지에는 순간최대풍속 25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강풍이 내일(5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며, 산불 발생과 시설물 피해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강원 산간·동해안, 건조·강풍 특보…산불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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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10:17:16
- 수정2022-05-04 10:29:22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 영동 평지에는 순간최대풍속 20m/s, 산지에는 순간최대풍속 25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강풍이 내일(5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며, 산불 발생과 시설물 피해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 영동 평지에는 순간최대풍속 20m/s, 산지에는 순간최대풍속 25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강풍이 내일(5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며, 산불 발생과 시설물 피해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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