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조보아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22.05.04 (12: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납세자의날 모범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이승기와 조보아(본명 조보윤)가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국세청은 오늘(4일) 서울국세청에서 위촉식을 열고 두 사람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승기는 "공기와 같은 역할을 하는 세금의 쓰임과 중요성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책임감을 갖고 홍보대사 활동을 하겠다"고 홍보대사 위촉 포부를 밝혔습니다.

조보아는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고 있다는 믿음으로 성실납세가 사회의 선순환을 이끄는 시작이자 행복의 근원임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국세청은 매년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연예인 중 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승기·조보아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
    • 입력 2022-05-04 12:23:13
    경제
지난 3월 납세자의날 모범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이승기와 조보아(본명 조보윤)가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국세청은 오늘(4일) 서울국세청에서 위촉식을 열고 두 사람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승기는 "공기와 같은 역할을 하는 세금의 쓰임과 중요성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책임감을 갖고 홍보대사 활동을 하겠다"고 홍보대사 위촉 포부를 밝혔습니다.

조보아는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고 있다는 믿음으로 성실납세가 사회의 선순환을 이끄는 시작이자 행복의 근원임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국세청은 매년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연예인 중 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