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0층서 4살 남아 추락…“나무에 걸려 생존”
입력 2022.05.04 (17:25)
수정 2022.05.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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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아침 7시 10분쯤 전북 군산시 미장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4살 남자 어린이가 떨어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어린이가 추락하면서 아파트 화단 나무에 걸려 목숨을 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호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전북 군산경찰서는 어린이가 추락하면서 아파트 화단 나무에 걸려 목숨을 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호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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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10층서 4살 남아 추락…“나무에 걸려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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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17:25:47
- 수정2022-05-04 17:45:35
오늘(4일) 아침 7시 10분쯤 전북 군산시 미장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4살 남자 어린이가 떨어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어린이가 추락하면서 아파트 화단 나무에 걸려 목숨을 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호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전북 군산경찰서는 어린이가 추락하면서 아파트 화단 나무에 걸려 목숨을 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호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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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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