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라이브] “나도 직접 교통카드 찍을래요!”…유아 전용 교통카드 나온다

입력 2022.05.04 (18: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교통공사가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에서 처음으로 만 6세 미만 유아용 교통카드를 발매했습니다. 만 6세 미만 유아는 무임승차 대상인만큼 충전 기능은 없고, 출입구를 통과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를 개찰구에 찍으면 “안녕 친구! 만나서 반가워”라는 멘트가, 나갈 때는 “안녕 친구! 다음에 또 만나”라고 안내됩니다. 이 외에도 김민지 기자가 준비한 <8분MZ> 소식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디라이브] “나도 직접 교통카드 찍을래요!”…유아 전용 교통카드 나온다
    • 입력 2022-05-04 18:14:15
    용감한라이브

부산교통공사가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에서 처음으로 만 6세 미만 유아용 교통카드를 발매했습니다. 만 6세 미만 유아는 무임승차 대상인만큼 충전 기능은 없고, 출입구를 통과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를 개찰구에 찍으면 “안녕 친구! 만나서 반가워”라는 멘트가, 나갈 때는 “안녕 친구! 다음에 또 만나”라고 안내됩니다. 이 외에도 김민지 기자가 준비한 <8분MZ> 소식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