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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총장협, 지역대학 균형 발전 방안 건의
입력 2022.05.04 (19:08) 수정 2022.05.04 (19:18) 뉴스7(전주)
전북지역 대학 총장협의회는 오늘(4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위와 간담회에서, 정부가 지역대학 균형 발전을 위해 오는 2024년부터 재정지원제한대학 지정과 관련한 최소 기준을 완화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의약학 계열의 재정 적자 해소와 대학원 구조조정에 따른 재정 악화 개선, 학생 정원 감축 시 교원 확보율 유지 제외, 학문 보호 학과 중심의 지역거점국립대 개편, 외국인 비자 조건 완화 등도 요청했습니다.
의약학 계열의 재정 적자 해소와 대학원 구조조정에 따른 재정 악화 개선, 학생 정원 감축 시 교원 확보율 유지 제외, 학문 보호 학과 중심의 지역거점국립대 개편, 외국인 비자 조건 완화 등도 요청했습니다.
- 전북대학총장협, 지역대학 균형 발전 방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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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19:08:42
- 수정2022-05-04 19:18:37

전북지역 대학 총장협의회는 오늘(4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위와 간담회에서, 정부가 지역대학 균형 발전을 위해 오는 2024년부터 재정지원제한대학 지정과 관련한 최소 기준을 완화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의약학 계열의 재정 적자 해소와 대학원 구조조정에 따른 재정 악화 개선, 학생 정원 감축 시 교원 확보율 유지 제외, 학문 보호 학과 중심의 지역거점국립대 개편, 외국인 비자 조건 완화 등도 요청했습니다.
의약학 계열의 재정 적자 해소와 대학원 구조조정에 따른 재정 악화 개선, 학생 정원 감축 시 교원 확보율 유지 제외, 학문 보호 학과 중심의 지역거점국립대 개편, 외국인 비자 조건 완화 등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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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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