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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대위, 장수군수 후보 재경선 확정…김제·완주 재심 ‘안갯속’
입력 2022.05.04 (19:22) 수정 2022.05.04 (19:38) 뉴스7(전주)
민주당 중앙당 비대위는 오늘(4) 회의를 열고 대리투표 의혹으로 재심 요청을 받은 장수군수 후보 경선을 다시 치르기로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전북도당 선관위는 이른 시일 안에 경선 일정과 방식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경선 1위 후보의 범죄 전력과 상습도박 의혹이 제기된 김제와 완주 기초단체장 재심 안건에 대한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전북도당 선관위는 이른 시일 안에 경선 일정과 방식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경선 1위 후보의 범죄 전력과 상습도박 의혹이 제기된 김제와 완주 기초단체장 재심 안건에 대한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 민주당 비대위, 장수군수 후보 재경선 확정…김제·완주 재심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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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19:22:52
- 수정2022-05-04 19:38:49

민주당 중앙당 비대위는 오늘(4) 회의를 열고 대리투표 의혹으로 재심 요청을 받은 장수군수 후보 경선을 다시 치르기로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전북도당 선관위는 이른 시일 안에 경선 일정과 방식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경선 1위 후보의 범죄 전력과 상습도박 의혹이 제기된 김제와 완주 기초단체장 재심 안건에 대한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전북도당 선관위는 이른 시일 안에 경선 일정과 방식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경선 1위 후보의 범죄 전력과 상습도박 의혹이 제기된 김제와 완주 기초단체장 재심 안건에 대한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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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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