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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신발 보관창고서 화재…40분 만에 진화
입력 2022.05.04 (20:01) 수정 2022.05.04 (20:15) 뉴스7(대구)
오늘 오후 12시 50분쯤 성주군 벽진면 수촌리의 신발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450제곱미터와 보관 중이던 신발들을 태우고 약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주변에서 나무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450제곱미터와 보관 중이던 신발들을 태우고 약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주변에서 나무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성주 신발 보관창고서 화재…4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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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20:01:22
- 수정2022-05-04 20:15:18

오늘 오후 12시 50분쯤 성주군 벽진면 수촌리의 신발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450제곱미터와 보관 중이던 신발들을 태우고 약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주변에서 나무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450제곱미터와 보관 중이던 신발들을 태우고 약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주변에서 나무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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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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