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4+1 미래학교 도입 새 진로 교육 구축”
입력 2022.05.04 (21:47)
수정 2022.05.0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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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자기 주도적 진로 교육의 새 틀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4 플러스 1' 미래학교를 도입해 매주 나흘간은 교과 수업을 진행하고 하루는 자기 주도 체험학습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북학생진로교원 신설과 생애주기별 진로교육과정 운영, 모든 학교에 상담교사를 배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주, 전남과 함께 호남권 진로종합센터를 구축하고 진로체험카드와 체험활동비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4 플러스 1' 미래학교를 도입해 매주 나흘간은 교과 수업을 진행하고 하루는 자기 주도 체험학습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북학생진로교원 신설과 생애주기별 진로교육과정 운영, 모든 학교에 상담교사를 배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주, 전남과 함께 호남권 진로종합센터를 구축하고 진로체험카드와 체험활동비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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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호성 “4+1 미래학교 도입 새 진로 교육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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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21:47:08
- 수정2022-05-04 21:49:52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자기 주도적 진로 교육의 새 틀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4 플러스 1' 미래학교를 도입해 매주 나흘간은 교과 수업을 진행하고 하루는 자기 주도 체험학습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북학생진로교원 신설과 생애주기별 진로교육과정 운영, 모든 학교에 상담교사를 배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주, 전남과 함께 호남권 진로종합센터를 구축하고 진로체험카드와 체험활동비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4 플러스 1' 미래학교를 도입해 매주 나흘간은 교과 수업을 진행하고 하루는 자기 주도 체험학습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북학생진로교원 신설과 생애주기별 진로교육과정 운영, 모든 학교에 상담교사를 배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주, 전남과 함께 호남권 진로종합센터를 구축하고 진로체험카드와 체험활동비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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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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