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방선거 출마자 정책·공약

정의당 서윤근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과 특수고용노동자 등의 고용보험료 절반을 지원하는 조례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어린이·청소년 백 원 시내버스 제도 도입과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 확대 시행, 보석생태놀이터 조성을 공약했습니다.

무소속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장애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교육, 복지, 일자리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무소속 박경철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후유증 치유를 위한 전담 클리닉과 자영업자 금융, 법률지원센터·신빈곤층 생계지원센터 운영을 약속했습니다.

무소속 강동원 남원시장 예비후보는 소상공인에게 코로나19 자체 보상금 지원, 먹거리 시장 부활, 담배원료공장 재가동 협상을 공약했습니다.

무소속 심민 임실군수 예비후보는 임실치즈테마파크에 천 6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키즈카페 건립을 공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