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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 퍼시픽 돌고래 무단 반출 의혹 강제수사 촉구
입력 2022.05.04 (21:55) 수정 2022.05.04 (21:58) 뉴스9(제주)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호반그룹이 운영하는 퍼시픽리솜이 돌고래를 무단 반출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CTV 등을 통해 큰돌고래와 남방큰돌고래가 거제씨월드로 무단 이송된 정황을 확인했다며, 경찰의 강제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해당 돌고래들은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돼 있어 사육장소를 옮기거나 이동할 경우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들은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CTV 등을 통해 큰돌고래와 남방큰돌고래가 거제씨월드로 무단 이송된 정황을 확인했다며, 경찰의 강제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해당 돌고래들은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돼 있어 사육장소를 옮기거나 이동할 경우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 호반 퍼시픽 돌고래 무단 반출 의혹 강제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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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21:55:38
- 수정2022-05-04 21:58:43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호반그룹이 운영하는 퍼시픽리솜이 돌고래를 무단 반출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CTV 등을 통해 큰돌고래와 남방큰돌고래가 거제씨월드로 무단 이송된 정황을 확인했다며, 경찰의 강제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해당 돌고래들은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돼 있어 사육장소를 옮기거나 이동할 경우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들은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CTV 등을 통해 큰돌고래와 남방큰돌고래가 거제씨월드로 무단 이송된 정황을 확인했다며, 경찰의 강제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해당 돌고래들은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돼 있어 사육장소를 옮기거나 이동할 경우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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