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울산 건축 인허가 면적 16.6%↑…착공은 감소

입력 2022.05.04 (23:09) 수정 2022.05.0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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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울산의 건축 인허가 면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분기 울산의 건축 인허가 면적은 79만㎡로 전년 동기 대비 16.6% 늘어났고 인허가 건축물은 764동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3.7% 증가했습니다.

반면 올 1분기 울산의 착공 물량은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지난해 1분기보다 11.9% 적은 497동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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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기 울산 건축 인허가 면적 16.6%↑…착공은 감소
    • 입력 2022-05-04 23:09:55
    • 수정2022-05-04 23:28:17
    뉴스9(울산)
올해 1분기 울산의 건축 인허가 면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분기 울산의 건축 인허가 면적은 79만㎡로 전년 동기 대비 16.6% 늘어났고 인허가 건축물은 764동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3.7% 증가했습니다.

반면 올 1분기 울산의 착공 물량은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지난해 1분기보다 11.9% 적은 497동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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