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 잇따라 개막…3년 만의 대면행사
입력 2022.05.05 (10:03)
수정 2022.05.0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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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일상회복 정책에 따라 강원도 내 지역축제들이 3년만에 일제히 대면행사로 열립니다.
오늘(5일)부터 춘천 인형극장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춘천인형극제가 열리고,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서는 오는 15일까지 원주한지문화제가 개최됩니다.
또, 홍천산나물축제와 양구곰취축제는 오늘(5일)부터 오는 8일까지 나흘 동안 홍천강 둔치와 양구 레포츠공원에서 펼쳐집니다.
오늘(5일)부터 춘천 인형극장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춘천인형극제가 열리고,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서는 오는 15일까지 원주한지문화제가 개최됩니다.
또, 홍천산나물축제와 양구곰취축제는 오늘(5일)부터 오는 8일까지 나흘 동안 홍천강 둔치와 양구 레포츠공원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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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축제 잇따라 개막…3년 만의 대면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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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5 10:03:48
- 수정2022-05-05 10:16:42
정부의 일상회복 정책에 따라 강원도 내 지역축제들이 3년만에 일제히 대면행사로 열립니다.
오늘(5일)부터 춘천 인형극장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춘천인형극제가 열리고,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서는 오는 15일까지 원주한지문화제가 개최됩니다.
또, 홍천산나물축제와 양구곰취축제는 오늘(5일)부터 오는 8일까지 나흘 동안 홍천강 둔치와 양구 레포츠공원에서 펼쳐집니다.
오늘(5일)부터 춘천 인형극장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춘천인형극제가 열리고,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서는 오는 15일까지 원주한지문화제가 개최됩니다.
또, 홍천산나물축제와 양구곰취축제는 오늘(5일)부터 오는 8일까지 나흘 동안 홍천강 둔치와 양구 레포츠공원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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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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