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100주년 맞아 부산도 다채로운 행사 예정
입력 2022.05.05 (10:04)
수정 2022.05.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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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부산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날 큰잔치'가 개최돼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BIFF 광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등의 체험행사도 진행됩니다.
부산 시민공원에서는 태권도, 마술, 서커스 등 공연이 열리고 송상현 광장에서도 오후에 가족극과 어린이중창단의 창작동요 부르기 등의 행사가 열립니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장수목 보물찾기 행사와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초청 콘서트 등이 진행됩니다.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날 큰잔치'가 개최돼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BIFF 광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등의 체험행사도 진행됩니다.
부산 시민공원에서는 태권도, 마술, 서커스 등 공연이 열리고 송상현 광장에서도 오후에 가족극과 어린이중창단의 창작동요 부르기 등의 행사가 열립니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장수목 보물찾기 행사와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초청 콘서트 등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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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100주년 맞아 부산도 다채로운 행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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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5 10:04:28
- 수정2022-05-05 10:57:13
오늘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부산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날 큰잔치'가 개최돼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BIFF 광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등의 체험행사도 진행됩니다.
부산 시민공원에서는 태권도, 마술, 서커스 등 공연이 열리고 송상현 광장에서도 오후에 가족극과 어린이중창단의 창작동요 부르기 등의 행사가 열립니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장수목 보물찾기 행사와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초청 콘서트 등이 진행됩니다.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날 큰잔치'가 개최돼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BIFF 광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등의 체험행사도 진행됩니다.
부산 시민공원에서는 태권도, 마술, 서커스 등 공연이 열리고 송상현 광장에서도 오후에 가족극과 어린이중창단의 창작동요 부르기 등의 행사가 열립니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장수목 보물찾기 행사와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초청 콘서트 등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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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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