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해역 인공어초 3개 단지 설치
입력 2022.05.05 (23:57)
수정 2022.05.0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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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올해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동해안 해역 3곳에 인공어초 단지를 설치합니다.
설치 지역은 고성군 대진리 해역과 양양군 광진리, 하광정리 해역으로, 모두 12만 제곱미터에 인공어초가 설치됩니다.
강원도는 이달(5월) 사업에 착수해,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설치 지역은 고성군 대진리 해역과 양양군 광진리, 하광정리 해역으로, 모두 12만 제곱미터에 인공어초가 설치됩니다.
강원도는 이달(5월) 사업에 착수해,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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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안 해역 인공어초 3개 단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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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5 23:57:33
- 수정2022-05-06 00:34:24
강원도가 올해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동해안 해역 3곳에 인공어초 단지를 설치합니다.
설치 지역은 고성군 대진리 해역과 양양군 광진리, 하광정리 해역으로, 모두 12만 제곱미터에 인공어초가 설치됩니다.
강원도는 이달(5월) 사업에 착수해,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설치 지역은 고성군 대진리 해역과 양양군 광진리, 하광정리 해역으로, 모두 12만 제곱미터에 인공어초가 설치됩니다.
강원도는 이달(5월) 사업에 착수해,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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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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