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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첫 흑인여성 대변인 임명…“많은 이가 큰꿈 꾸게 할 것”
입력 2022.05.06 (06:50) 수정 2022.05.06 (06:53) 국제
미 백악관 대변인에 처음으로 흑인 여성이 임명됐습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현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의 후임으로 카린 장 피에르 수석 부대변인을 승진 임명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에서 “카린은 이 어려운 일에 필요한 경험과 능력과 성실성을 쏟아부을 뿐 아니라 미국인을 위해 바이든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해 소통하는 것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피에르 새 대변인은 바이든 정부 출범부터 대변인실에서 일해 왔으며, 이전에는 NBC와 MSNBC 등 방송에서 정치 분석가로 활동했습니다.

젠 사키 대변인은 트위터에서 “카린은 백악관 대변인에 오르는 첫 흑인 여성이자, 성 소수자”라며 “많은 이들에게 목소리를 내고, 큰 꿈을 꾸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키 대변인은 오는 13일 공식적으로 물러나 이후 방송인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백악관, 첫 흑인여성 대변인 임명…“많은 이가 큰꿈 꾸게 할 것”
    • 입력 2022-05-06 06:50:25
    • 수정2022-05-06 06:53:29
    국제
미 백악관 대변인에 처음으로 흑인 여성이 임명됐습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현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의 후임으로 카린 장 피에르 수석 부대변인을 승진 임명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에서 “카린은 이 어려운 일에 필요한 경험과 능력과 성실성을 쏟아부을 뿐 아니라 미국인을 위해 바이든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해 소통하는 것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피에르 새 대변인은 바이든 정부 출범부터 대변인실에서 일해 왔으며, 이전에는 NBC와 MSNBC 등 방송에서 정치 분석가로 활동했습니다.

젠 사키 대변인은 트위터에서 “카린은 백악관 대변인에 오르는 첫 흑인 여성이자, 성 소수자”라며 “많은 이들에게 목소리를 내고, 큰 꿈을 꾸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키 대변인은 오는 13일 공식적으로 물러나 이후 방송인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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