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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조선해양특화단지, 뿌리 산업 정부 지원 대상 선정
입력 2022.05.06 (07:46) 수정 2022.05.06 (07:53) 뉴스광장(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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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울산 조선해양 특화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선도형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조선해양 특화단지는 현대중공업 본 공장과 해양공장 부지 약 3.57㎢로 110여 개 사내 협력사가 입주해 있습니다.
이번 선정에 따라 2024년까지 116억 원이 투입돼 현대중공업과 뿌리기업 상생을 위해 2천 명의 맞춤형 인력을 양성합니다.
울산 조선해양 특화단지는 현대중공업 본 공장과 해양공장 부지 약 3.57㎢로 110여 개 사내 협력사가 입주해 있습니다.
이번 선정에 따라 2024년까지 116억 원이 투입돼 현대중공업과 뿌리기업 상생을 위해 2천 명의 맞춤형 인력을 양성합니다.
- 울산 조선해양특화단지, 뿌리 산업 정부 지원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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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6 07:46:02
- 수정2022-05-06 07:53:51

현대중공업은 '울산 조선해양 특화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선도형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조선해양 특화단지는 현대중공업 본 공장과 해양공장 부지 약 3.57㎢로 110여 개 사내 협력사가 입주해 있습니다.
이번 선정에 따라 2024년까지 116억 원이 투입돼 현대중공업과 뿌리기업 상생을 위해 2천 명의 맞춤형 인력을 양성합니다.
울산 조선해양 특화단지는 현대중공업 본 공장과 해양공장 부지 약 3.57㎢로 110여 개 사내 협력사가 입주해 있습니다.
이번 선정에 따라 2024년까지 116억 원이 투입돼 현대중공업과 뿌리기업 상생을 위해 2천 명의 맞춤형 인력을 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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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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