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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창] 시민역사박물관 조성…과거·현재 기록 체험
입력 2022.05.06 (07:48) 수정 2022.05.06 (09:12) 뉴스광장(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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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익산시가 '옛 익옥수리조합'에 역사박물관을 조성합니다.

무주 한풍루에는 야간 경관 조명 시설이 설치됐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익산시가 지역 기록물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민역사박물관을 조성합니다.

익산시 평화동 '옛 익옥수리조합'에 민간기록물 공모전 등을 통해 수집한 자료 등을 전시하는 역사박물관을 만들어 익산의 정체성과 발전상을 후대에 전하기로 했습니다.

익산시는 지난해 7백49점의 민간기록물을 기증받아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양경진/익산시 행정지원과장 : "시민들이 직접 기록한 민간 기록물을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로 도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여러 세대에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가 보물로 지정된 무주 한풍루에 야간 경관 조명 시설이 설치됐습니다.

무주군은 1억 7천만 원을 들여 한풍루 누각과 주변에 있는 나무를 밝히는 간접 조명 시설을 설치해 색다른 볼거리를 만들었습니다.

무주 한풍루 주변은 반딧불 축제와 산골 영화제 등 주요 행사가 열리는 공간입니다.

[이형재/무주군 관광진흥과장 : "무주군민의 문화 중심지이자 휴식공간인 한풍루 일원을 이번 빛의 디자인 조성사업으로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임실군은 개화를 시작한 옥정호 작약꽃 관리에 나섰습니다.

드라마 촬영지로 활용된 작약꽃밭을 보려는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보행 매트를 설치하고 탐방로를 정비했습니다.

옥정호 작약꽃은 다음 주 초 꽃이 피기 시작해 주말쯤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 [전북의 창] 시민역사박물관 조성…과거·현재 기록 체험
    • 입력 2022-05-06 07:48:21
    • 수정2022-05-06 09:12:05
    뉴스광장(전주)
[앵커]

익산시가 '옛 익옥수리조합'에 역사박물관을 조성합니다.

무주 한풍루에는 야간 경관 조명 시설이 설치됐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익산시가 지역 기록물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민역사박물관을 조성합니다.

익산시 평화동 '옛 익옥수리조합'에 민간기록물 공모전 등을 통해 수집한 자료 등을 전시하는 역사박물관을 만들어 익산의 정체성과 발전상을 후대에 전하기로 했습니다.

익산시는 지난해 7백49점의 민간기록물을 기증받아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양경진/익산시 행정지원과장 : "시민들이 직접 기록한 민간 기록물을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로 도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여러 세대에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가 보물로 지정된 무주 한풍루에 야간 경관 조명 시설이 설치됐습니다.

무주군은 1억 7천만 원을 들여 한풍루 누각과 주변에 있는 나무를 밝히는 간접 조명 시설을 설치해 색다른 볼거리를 만들었습니다.

무주 한풍루 주변은 반딧불 축제와 산골 영화제 등 주요 행사가 열리는 공간입니다.

[이형재/무주군 관광진흥과장 : "무주군민의 문화 중심지이자 휴식공간인 한풍루 일원을 이번 빛의 디자인 조성사업으로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임실군은 개화를 시작한 옥정호 작약꽃 관리에 나섰습니다.

드라마 촬영지로 활용된 작약꽃밭을 보려는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보행 매트를 설치하고 탐방로를 정비했습니다.

옥정호 작약꽃은 다음 주 초 꽃이 피기 시작해 주말쯤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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