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개별공시지가 지난해보다 8.28%↑

입력 2022.05.06 (07:57) 수정 2022.05.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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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익산지역의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8.28퍼센트 올랐습니다.

영등동 상업용 토지가 1제곱미터에 5백 10만 5천 원으로 가장 비쌌고, 가장 저렴한 토지는 여산면 태성리 소재 임야로 1제곱미터에 천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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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개별공시지가 지난해보다 8.28%↑
    • 입력 2022-05-06 07:57:30
    • 수정2022-05-06 09:08:16
    뉴스광장(전주)
올해 익산지역의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8.28퍼센트 올랐습니다.

영등동 상업용 토지가 1제곱미터에 5백 10만 5천 원으로 가장 비쌌고, 가장 저렴한 토지는 여산면 태성리 소재 임야로 1제곱미터에 천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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