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예방 446억 원 투입…취약지 주민 행동요령 안내
입력 2022.05.06 (08:00)
수정 2022.05.06 (08: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가 산사태 예방을 위해 446억 원을 투입합니다.
강원도는 우선 산불피해를 입은 강릉과 동해, 삼척지역 산림 13헥타르에 대해 27억 원을 들여 응급복구를 진행하고, 산사태 취약지역에 사방댐 100곳을 준설하거나 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이와함께 산사태 취약지역 2,740여 곳에 대해서는 장마철 전에 비상 연락처를 갱신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상황 발생시 행동요령을 안내합니다.
강원도는 우선 산불피해를 입은 강릉과 동해, 삼척지역 산림 13헥타르에 대해 27억 원을 들여 응급복구를 진행하고, 산사태 취약지역에 사방댐 100곳을 준설하거나 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이와함께 산사태 취약지역 2,740여 곳에 대해서는 장마철 전에 비상 연락처를 갱신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상황 발생시 행동요령을 안내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산사태 예방 446억 원 투입…취약지 주민 행동요령 안내
-
- 입력 2022-05-06 08:00:31
- 수정2022-05-06 08:13:40
강원도가 산사태 예방을 위해 446억 원을 투입합니다.
강원도는 우선 산불피해를 입은 강릉과 동해, 삼척지역 산림 13헥타르에 대해 27억 원을 들여 응급복구를 진행하고, 산사태 취약지역에 사방댐 100곳을 준설하거나 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이와함께 산사태 취약지역 2,740여 곳에 대해서는 장마철 전에 비상 연락처를 갱신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상황 발생시 행동요령을 안내합니다.
강원도는 우선 산불피해를 입은 강릉과 동해, 삼척지역 산림 13헥타르에 대해 27억 원을 들여 응급복구를 진행하고, 산사태 취약지역에 사방댐 100곳을 준설하거나 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이와함께 산사태 취약지역 2,740여 곳에 대해서는 장마철 전에 비상 연락처를 갱신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상황 발생시 행동요령을 안내합니다.
-
-
박상용 기자 miso@kbs.co.kr
박상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