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 비닐하우스서 불…1시간 만에 꺼져

입력 2022.05.06 (08:19) 수정 2022.05.0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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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오전 11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40여㎡와 감귤나무와 삼나무 40여 그루가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는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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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읍 비닐하우스서 불…1시간 만에 꺼져
    • 입력 2022-05-06 08:19:51
    • 수정2022-05-06 08:26:35
    뉴스광장(제주)
어제(5일) 오전 11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40여㎡와 감귤나무와 삼나무 40여 그루가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는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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