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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614억 원 횡령 우리은행 직원·동생 검찰 송치
입력 2022.05.06 (08:59) 수정 2022.05.06 (09:48)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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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직원 전 모 씨와 전 씨의 친동생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오늘(6일) 오전 8시 전 씨와 동생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상 업무상 횡령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위조 문서로 돈을 빼돌린 전 씨에게는 공문서 위조와 행사, 사문서 위조와 행사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유치장에서 나와 호송차에 오르기 전 전 씨는 횡령금을 어디에 썼는지, 다른 공범은 없는지, 자수한 이유가 무엇인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전 씨의 동생 역시 형과 함께 횡령한 혐의를 인정하는지, 형에게 받은 돈의 출처를 알고 있었는지 등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우리은행 관계자를 불러 조사를 이어가는 한편 횡령금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현장영상] 614억 원 횡령 우리은행 직원·동생 검찰 송치
    • 입력 2022-05-06 08:59:17
    • 수정2022-05-06 09:48:35
    현장영상
614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직원 전 모 씨와 전 씨의 친동생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오늘(6일) 오전 8시 전 씨와 동생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상 업무상 횡령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위조 문서로 돈을 빼돌린 전 씨에게는 공문서 위조와 행사, 사문서 위조와 행사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유치장에서 나와 호송차에 오르기 전 전 씨는 횡령금을 어디에 썼는지, 다른 공범은 없는지, 자수한 이유가 무엇인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전 씨의 동생 역시 형과 함께 횡령한 혐의를 인정하는지, 형에게 받은 돈의 출처를 알고 있었는지 등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우리은행 관계자를 불러 조사를 이어가는 한편 횡령금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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