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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한동훈 딸, ‘허위 스펙’ 풀코스…수사 받아야”
입력 2022.05.06 (10:11) 수정 2022.05.06 (10:29) 정치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이른바 ‘스펙 쌓기’ 논란과 관련해 “한동훈 후보자가 앉아야 할 자리는 국무위원석이 아니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조사실 의자”라고 비판했습니다.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오늘(6일) 당 비대위 회의에서 “한동훈 후보자 자녀와 관련해 드러나는 비위 의혹을 보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작은 송사리였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한 후보자의 고교생 딸이 1년 동안 국제 학술지 1편을 포함해 10여 편의 논문 작업에 참여했다고 한다. 전자책도 4권이나 펴냈다”면서 “주제도 화려하다. 미국법부터 의료, 철강산업의 미래까지 고교 1학년생이 도저히 다루기 힘든 내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 ”이외에도 ‘부모 찬스’ 입시용 기부 스펙 쌓기, 셀프 기사 작성 등 ‘허위 스펙’ 풀코스를 거친 것 같다“면서 ”경찰과 공수처는 즉각 수사를 개시하고 자택은 물론이고 관련자와 단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강조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제기된 의혹들만으로도 법치를 바로 세울 법무부 장관으로서 도덕성과 자질, 인성 모두 완벽한 실격“이라며 ”특히 공익 보도에 대한 언론사 고소는 왜 검찰개혁이 필요한지를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공익 보도에 시비를 걸기 전에 본인 휴대전화 비밀번호부터 당장 풀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 윤호중 “한동훈 딸, ‘허위 스펙’ 풀코스…수사 받아야”
    • 입력 2022-05-06 10:11:46
    • 수정2022-05-06 10: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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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이른바 ‘스펙 쌓기’ 논란과 관련해 “한동훈 후보자가 앉아야 할 자리는 국무위원석이 아니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조사실 의자”라고 비판했습니다.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오늘(6일) 당 비대위 회의에서 “한동훈 후보자 자녀와 관련해 드러나는 비위 의혹을 보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작은 송사리였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한 후보자의 고교생 딸이 1년 동안 국제 학술지 1편을 포함해 10여 편의 논문 작업에 참여했다고 한다. 전자책도 4권이나 펴냈다”면서 “주제도 화려하다. 미국법부터 의료, 철강산업의 미래까지 고교 1학년생이 도저히 다루기 힘든 내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 ”이외에도 ‘부모 찬스’ 입시용 기부 스펙 쌓기, 셀프 기사 작성 등 ‘허위 스펙’ 풀코스를 거친 것 같다“면서 ”경찰과 공수처는 즉각 수사를 개시하고 자택은 물론이고 관련자와 단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강조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제기된 의혹들만으로도 법치를 바로 세울 법무부 장관으로서 도덕성과 자질, 인성 모두 완벽한 실격“이라며 ”특히 공익 보도에 대한 언론사 고소는 왜 검찰개혁이 필요한지를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공익 보도에 시비를 걸기 전에 본인 휴대전화 비밀번호부터 당장 풀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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