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누리호 75t급 엔진 출하
입력 2022.05.06 (10:24)
수정 2022.05.06 (10: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화 에어로스페이스가 누리호 3차 발사에 쓰일 75톤급 엔진을 공식 출하했습니다.
누리호 75톤급 엔진은 우리나라 기술로 개발해 비행 시험과 성능 검증까지 마친 첫 우주발사체 엔진으로, 영하 180도에 달하는 극저온 액체 산소와 연소 시 발생하는 3,300도의 초고온을 견딜 수 있게 제작됐습니다.
누리호 75톤급 엔진은 우리나라 기술로 개발해 비행 시험과 성능 검증까지 마친 첫 우주발사체 엔진으로, 영하 180도에 달하는 극저온 액체 산소와 연소 시 발생하는 3,300도의 초고온을 견딜 수 있게 제작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누리호 75t급 엔진 출하
-
- 입력 2022-05-06 10:24:24
- 수정2022-05-06 10:48:32
한화 에어로스페이스가 누리호 3차 발사에 쓰일 75톤급 엔진을 공식 출하했습니다.
누리호 75톤급 엔진은 우리나라 기술로 개발해 비행 시험과 성능 검증까지 마친 첫 우주발사체 엔진으로, 영하 180도에 달하는 극저온 액체 산소와 연소 시 발생하는 3,300도의 초고온을 견딜 수 있게 제작됐습니다.
누리호 75톤급 엔진은 우리나라 기술로 개발해 비행 시험과 성능 검증까지 마친 첫 우주발사체 엔진으로, 영하 180도에 달하는 극저온 액체 산소와 연소 시 발생하는 3,300도의 초고온을 견딜 수 있게 제작됐습니다.
-
-
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이형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