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 비닐하우스서 불…1시간 만에 꺼져
입력 2022.05.06 (10:29)
수정 2022.05.0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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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오전 11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40여㎡와 감귤나무와 삼나무 40여 그루가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는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40여㎡와 감귤나무와 삼나무 40여 그루가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는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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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읍 비닐하우스서 불…1시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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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6 10:29:32
- 수정2022-05-06 10:49:44
어제(5일) 오전 11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40여㎡와 감귤나무와 삼나무 40여 그루가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는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40여㎡와 감귤나무와 삼나무 40여 그루가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는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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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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