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논의기구인 개 식용 문제 논의를 위한 위원회는 운영을 두 달 연장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6일) 이같이 밝히고 구체적 합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출범 후 지금까지 7차례 전체회의를 거치면서, 개 식용 종식이 시대적 흐름이라는 인식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식용 목적 개 사육 현황과 유통 현황 등 기초 자료도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서면질의서에서 “개 식용 금지는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6일) 이같이 밝히고 구체적 합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출범 후 지금까지 7차례 전체회의를 거치면서, 개 식용 종식이 시대적 흐름이라는 인식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식용 목적 개 사육 현황과 유통 현황 등 기초 자료도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서면질의서에서 “개 식용 금지는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개 식용 문제 논의, 2개월 연장키로…“구체적 합의 노력”
-
- 입력 2022-05-06 11:18:13
사회적 논의기구인 개 식용 문제 논의를 위한 위원회는 운영을 두 달 연장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6일) 이같이 밝히고 구체적 합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출범 후 지금까지 7차례 전체회의를 거치면서, 개 식용 종식이 시대적 흐름이라는 인식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식용 목적 개 사육 현황과 유통 현황 등 기초 자료도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서면질의서에서 “개 식용 금지는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6일) 이같이 밝히고 구체적 합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출범 후 지금까지 7차례 전체회의를 거치면서, 개 식용 종식이 시대적 흐름이라는 인식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식용 목적 개 사육 현황과 유통 현황 등 기초 자료도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서면질의서에서 “개 식용 금지는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
-
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장혁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