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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초 김포-하네다 항공편 재개
입력 2022.05.06 (15:40) 수정 2022.05.06 (15:46) 국제
2020년 3월부터 중단됐던 김포-하네다 항공편 운항이 늦어도 다음달 초에는 재개됩니다.

한일 외교 소식통은 오늘 "김포-하네다 항공편을 6월 초부터 재개하기로 (한일 당국 간) 합의가 이뤄졌다"며 "재개 시점이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일본항공(JAL), 전일본공수(ANA) 등 한국과 일본의 주요 항공사들도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 재개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2년 3개월 만에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이 재개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이후 막혔던 한일 인적 교류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에도 인천공항과 나리타공항을 잇는 항공편이 유지됐지만, 두 공항은 서울과 도쿄의 도심에서 먼 것이 단점입니다. 이에 비해 김포와 하네다는 도심 접근이 용이한 공항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다음 달 초 김포-하네다 항공편 재개
    • 입력 2022-05-06 15:40:13
    • 수정2022-05-06 15:46:29
    국제
2020년 3월부터 중단됐던 김포-하네다 항공편 운항이 늦어도 다음달 초에는 재개됩니다.

한일 외교 소식통은 오늘 "김포-하네다 항공편을 6월 초부터 재개하기로 (한일 당국 간) 합의가 이뤄졌다"며 "재개 시점이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일본항공(JAL), 전일본공수(ANA) 등 한국과 일본의 주요 항공사들도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 재개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2년 3개월 만에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이 재개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이후 막혔던 한일 인적 교류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에도 인천공항과 나리타공항을 잇는 항공편이 유지됐지만, 두 공항은 서울과 도쿄의 도심에서 먼 것이 단점입니다. 이에 비해 김포와 하네다는 도심 접근이 용이한 공항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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