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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급락에 국내 성장주 타격…네이버 4%·카카오 5%↓
입력 2022.05.06 (15:56) 수정 2022.05.06 (16:03) IT·과학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급락 영향으로 6일 국내 증시에서 네이버, 카카오 등 성장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3.55% 떨어진 27만 2천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카카오는 5.28% 떨어진 8만 4천300원에, 카카오페이는 8.17% 떨어진 9만 7천800원에, 카카오뱅크는 3.26% 떨어진 4만 1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페이는 장중 52주 신저가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최근 보호예수 물량 해제로 주가가 떨어진 카카오페이는 작년 11월 상장 후 처음으로 이날 종가 기준 10만 원 선을 밑돌아 공모가(9만 원)에 가까워졌습니다.

현지시각 5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47.16포인트(4.99%) 급락한 12,317.69에 마감했습니다.

전날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뒤늦게 반영해 국채금리가 급등세를 보인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이는 2020년 11월 30일 이후 17개월여 만의 최저치로, 아마존(-7.56%), 알파벳(-4.71%), 테슬라(-8.33%)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 나스닥 급락에 국내 성장주 타격…네이버 4%·카카오 5%↓
    • 입력 2022-05-06 15:56:54
    • 수정2022-05-06 16:03:23
    IT·과학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급락 영향으로 6일 국내 증시에서 네이버, 카카오 등 성장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3.55% 떨어진 27만 2천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카카오는 5.28% 떨어진 8만 4천300원에, 카카오페이는 8.17% 떨어진 9만 7천800원에, 카카오뱅크는 3.26% 떨어진 4만 1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페이는 장중 52주 신저가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최근 보호예수 물량 해제로 주가가 떨어진 카카오페이는 작년 11월 상장 후 처음으로 이날 종가 기준 10만 원 선을 밑돌아 공모가(9만 원)에 가까워졌습니다.

현지시각 5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47.16포인트(4.99%) 급락한 12,317.69에 마감했습니다.

전날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뒤늦게 반영해 국채금리가 급등세를 보인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이는 2020년 11월 30일 이후 17개월여 만의 최저치로, 아마존(-7.56%), 알파벳(-4.71%), 테슬라(-8.33%)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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