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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세계산림총회 폐회…‘서울 산림선언문’ 채택
입력 2022.05.06 (18:44) 수정 2022.05.06 (18:52) IT·과학
산림 분야 최대 국제회의인 제15차 세계산림총회가 오늘(6일) 폐회식을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산림청은 이번 총회에 전 세계 산림 관계자 1만 5천여 명이 참석해 전 지구적 산림·환경 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산림을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습니다.

폐회식에서는 한국 주도로 작성된 ‘서울 산림선언문’이 발표됐습니다.

서울 산림선언문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산림관리에 대한 책임이 다양한 기관과 이해당사자 사이에서 통합돼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특히, 개발도상국의 열대우림 파괴를 막기 위해 각국이 2030년까지 360억 달러(한화 45조 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와 함께 통합산림위험관리(AFFIRM) 메커니즘을 출범시키고, 취약 산림생태계복원(SAFE) 이니셔티브, 레드플러스 역량 강화 플랫폼(REDD+ CBP) 등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이번 회의 기간 동안 진행된 장관급 포럼에서는 목재를 이용해 국가 온실가스를 감축하자는 ‘지속가능한 목재에 관한 장관급 선언’을 이끌어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제공]
  • 제15차 세계산림총회 폐회…‘서울 산림선언문’ 채택
    • 입력 2022-05-06 18:44:36
    • 수정2022-05-06 18:52:50
    IT·과학
산림 분야 최대 국제회의인 제15차 세계산림총회가 오늘(6일) 폐회식을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산림청은 이번 총회에 전 세계 산림 관계자 1만 5천여 명이 참석해 전 지구적 산림·환경 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산림을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습니다.

폐회식에서는 한국 주도로 작성된 ‘서울 산림선언문’이 발표됐습니다.

서울 산림선언문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산림관리에 대한 책임이 다양한 기관과 이해당사자 사이에서 통합돼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특히, 개발도상국의 열대우림 파괴를 막기 위해 각국이 2030년까지 360억 달러(한화 45조 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와 함께 통합산림위험관리(AFFIRM) 메커니즘을 출범시키고, 취약 산림생태계복원(SAFE) 이니셔티브, 레드플러스 역량 강화 플랫폼(REDD+ CBP) 등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이번 회의 기간 동안 진행된 장관급 포럼에서는 목재를 이용해 국가 온실가스를 감축하자는 ‘지속가능한 목재에 관한 장관급 선언’을 이끌어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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