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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현 경제부시장, 대통령실 비서관 임명
입력 2022.05.06 (19:38) 수정 2022.05.06 (19:51) 뉴스7(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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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김윤일 부산시 전·현직 경제부시장이 나란히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비서관에 임명됐습니다.
박성훈 부산시 전 경제부시장은 대통령실 정책조정기획관실 산하 기획비서관에 발탁됐으며, 김윤일 부산시 현 경제부시장은 미래전략비서관을 맡아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업무를 전담하게 됐습니다.
앞서 동래구 3선 의원 출신인 이진복 전 의원이 정무수석에 임명된 데 이어, 부산시 출신 비서관들의 합류로 대통령실에서 부산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에 반영할 통로가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박성훈 부산시 전 경제부시장은 대통령실 정책조정기획관실 산하 기획비서관에 발탁됐으며, 김윤일 부산시 현 경제부시장은 미래전략비서관을 맡아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업무를 전담하게 됐습니다.
앞서 동래구 3선 의원 출신인 이진복 전 의원이 정무수석에 임명된 데 이어, 부산시 출신 비서관들의 합류로 대통령실에서 부산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에 반영할 통로가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부산시 전·현 경제부시장, 대통령실 비서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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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6 19:38:48
- 수정2022-05-06 19:51:43

박성훈, 김윤일 부산시 전·현직 경제부시장이 나란히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비서관에 임명됐습니다.
박성훈 부산시 전 경제부시장은 대통령실 정책조정기획관실 산하 기획비서관에 발탁됐으며, 김윤일 부산시 현 경제부시장은 미래전략비서관을 맡아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업무를 전담하게 됐습니다.
앞서 동래구 3선 의원 출신인 이진복 전 의원이 정무수석에 임명된 데 이어, 부산시 출신 비서관들의 합류로 대통령실에서 부산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에 반영할 통로가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박성훈 부산시 전 경제부시장은 대통령실 정책조정기획관실 산하 기획비서관에 발탁됐으며, 김윤일 부산시 현 경제부시장은 미래전략비서관을 맡아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업무를 전담하게 됐습니다.
앞서 동래구 3선 의원 출신인 이진복 전 의원이 정무수석에 임명된 데 이어, 부산시 출신 비서관들의 합류로 대통령실에서 부산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에 반영할 통로가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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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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