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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미성년자 딸 조롱”…전직 기자 ‘아동복지법 위반’ 고소
입력 2022.05.06 (19:39) 수정 2022.05.06 (19:52) 사회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딸을 조롱하는 글을 올렸다며 전직 기자를 고소했습니다.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오늘(6일) 전직 기자 장모 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자 측은 장 씨가 미성년자인 후보자의 딸을 조롱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정서적 학대행위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미성년자인 후보자 딸에 대한 무분별한 신상털기와 사진 유포, 모욕, 허위사실 유포 등이 이뤄지는 것에 대해 엄정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장 씨는 “네 논문이란 걸 다운 받았단다” “머신러닝이 어쩌고 우울증이 어쩌고 하는 거 36달러나 내놓으라더라?” “네가 네 아버지 때문에 고생이 많다”라는 내용을 담은 글을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동훈 “미성년자 딸 조롱”…전직 기자 ‘아동복지법 위반’ 고소
    • 입력 2022-05-06 19:39:56
    • 수정2022-05-06 19:52:39
    사회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딸을 조롱하는 글을 올렸다며 전직 기자를 고소했습니다.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오늘(6일) 전직 기자 장모 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자 측은 장 씨가 미성년자인 후보자의 딸을 조롱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정서적 학대행위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미성년자인 후보자 딸에 대한 무분별한 신상털기와 사진 유포, 모욕, 허위사실 유포 등이 이뤄지는 것에 대해 엄정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장 씨는 “네 논문이란 걸 다운 받았단다” “머신러닝이 어쩌고 우울증이 어쩌고 하는 거 36달러나 내놓으라더라?” “네가 네 아버지 때문에 고생이 많다”라는 내용을 담은 글을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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