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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분양 주택 5개월 연속 감소
입력 2022.05.06 (19:40) 수정 2022.05.06 (19:44) 뉴스7(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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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미분양 주택이 5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지난 3월 기준 세종시의 미분양 주택은 13가구로, 전 달보다 2가구 감소했습니다.
세종시에서는 지난해 10월 5년여 만에 처음으로 129가구의 공동주택 미분양이 발생했지만, 미분양 물량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대전의 미분양 주택은 469가구, 충남은 1,532가구로, 두 지역 역시 미분양 물량이 전달보다 감소했습니다.
지난 3월 기준 세종시의 미분양 주택은 13가구로, 전 달보다 2가구 감소했습니다.
세종시에서는 지난해 10월 5년여 만에 처음으로 129가구의 공동주택 미분양이 발생했지만, 미분양 물량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대전의 미분양 주택은 469가구, 충남은 1,532가구로, 두 지역 역시 미분양 물량이 전달보다 감소했습니다.
- 세종시 미분양 주택 5개월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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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6 19:40:33
- 수정2022-05-06 19:44:36

세종시의 미분양 주택이 5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지난 3월 기준 세종시의 미분양 주택은 13가구로, 전 달보다 2가구 감소했습니다.
세종시에서는 지난해 10월 5년여 만에 처음으로 129가구의 공동주택 미분양이 발생했지만, 미분양 물량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대전의 미분양 주택은 469가구, 충남은 1,532가구로, 두 지역 역시 미분양 물량이 전달보다 감소했습니다.
지난 3월 기준 세종시의 미분양 주택은 13가구로, 전 달보다 2가구 감소했습니다.
세종시에서는 지난해 10월 5년여 만에 처음으로 129가구의 공동주택 미분양이 발생했지만, 미분양 물량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대전의 미분양 주택은 469가구, 충남은 1,532가구로, 두 지역 역시 미분양 물량이 전달보다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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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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