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편의점에 승용차 돌진…1명 부상
입력 2022.05.06 (20:33)
수정 2022.05.0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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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후 5시 50분쯤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골목길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편의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편의점 안에 있던 50대 남성 B씨가 갈비뼈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편의점 안에 있던 50대 남성 B씨가 갈비뼈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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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남동구 편의점에 승용차 돌진…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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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6 20:33:49
- 수정2022-05-06 20:37:04
오늘(6일) 오후 5시 50분쯤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골목길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편의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편의점 안에 있던 50대 남성 B씨가 갈비뼈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편의점 안에 있던 50대 남성 B씨가 갈비뼈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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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기자 y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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