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대전소방본부, 전통사찰 화재예방 특별경계 강화
입력 2022.05.06 (21:51) 수정 2022.05.06 (21:54) 뉴스9(대전)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대전소방본부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내일(7일)부터 9일까지 전통사찰 등의 화재안전예방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합니다.
대전소방본부는 특히 봉축행사가 열리는 모레(8일) 부처님오신날 당일에는 고산사 등 주요사찰 9곳에 소방차 6대와 소방인력 40여 명을 배치해 화재예방 감시를 위한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대전소방본부는 특히 봉축행사가 열리는 모레(8일) 부처님오신날 당일에는 고산사 등 주요사찰 9곳에 소방차 6대와 소방인력 40여 명을 배치해 화재예방 감시를 위한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대전소방본부, 전통사찰 화재예방 특별경계 강화
-
- 입력 2022-05-06 21:51:30
- 수정2022-05-06 21:54:54

대전소방본부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내일(7일)부터 9일까지 전통사찰 등의 화재안전예방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합니다.
대전소방본부는 특히 봉축행사가 열리는 모레(8일) 부처님오신날 당일에는 고산사 등 주요사찰 9곳에 소방차 6대와 소방인력 40여 명을 배치해 화재예방 감시를 위한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대전소방본부는 특히 봉축행사가 열리는 모레(8일) 부처님오신날 당일에는 고산사 등 주요사찰 9곳에 소방차 6대와 소방인력 40여 명을 배치해 화재예방 감시를 위한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뉴스9(대전) 전체보기
- 기자 정보
-
-
박장훈 기자 pjh@kbs.co.kr
박장훈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