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사관학교 교육생 성폭행 혐의 전 생도 2명 송치
입력 2022.05.06 (21:57)
수정 2022.05.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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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찰서는 해군사관학교 외국인 위탁 교육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전 해군사관학교 생도 2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창원시 진해구 교육생 숙소 안에서 술에 취한 외국인 여성 교육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 2명 가운데 한 명은 외국인으로, 사건 뒤 출교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창원시 진해구 교육생 숙소 안에서 술에 취한 외국인 여성 교육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 2명 가운데 한 명은 외국인으로, 사건 뒤 출교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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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사관학교 교육생 성폭행 혐의 전 생도 2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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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6 21:57:08
- 수정2022-05-06 22:09:40
진해경찰서는 해군사관학교 외국인 위탁 교육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전 해군사관학교 생도 2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창원시 진해구 교육생 숙소 안에서 술에 취한 외국인 여성 교육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 2명 가운데 한 명은 외국인으로, 사건 뒤 출교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창원시 진해구 교육생 숙소 안에서 술에 취한 외국인 여성 교육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 2명 가운데 한 명은 외국인으로, 사건 뒤 출교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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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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