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수도관 파손…복구작업에 4개 동 단수 예정
입력 2022.05.06 (21:58)
수정 2022.05.0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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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5일) 광주시 동명동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 구간에서 굴착 장비가 상수도관을 파손해 오늘 밤 일부 지역에 수돗물을 끊고 긴급 복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밤 11시부터 내일 오전 8시까지 광주시 지산동과 산수동, 선암동과 두암동 등 4개 동 9천 5백여 세대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됩니다.
이에 따라 오늘 밤 11시부터 내일 오전 8시까지 광주시 지산동과 산수동, 선암동과 두암동 등 4개 동 9천 5백여 세대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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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상수도관 파손…복구작업에 4개 동 단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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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6 21:58:00
- 수정2022-05-06 22:07:12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5일) 광주시 동명동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 구간에서 굴착 장비가 상수도관을 파손해 오늘 밤 일부 지역에 수돗물을 끊고 긴급 복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밤 11시부터 내일 오전 8시까지 광주시 지산동과 산수동, 선암동과 두암동 등 4개 동 9천 5백여 세대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됩니다.
이에 따라 오늘 밤 11시부터 내일 오전 8시까지 광주시 지산동과 산수동, 선암동과 두암동 등 4개 동 9천 5백여 세대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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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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