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쇠부리축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

입력 2022.05.06 (23:43) 수정 2022.05.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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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쇠부리축제가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열립니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13일부터 15일까지 철 생산 유적지인 울산 북구 달천철장에서 제18회 축제를 대면 중심으로 한 하이브리드 축제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시민 공모로 정해진 '오늘을 두드려라! 내일아 타올라라'를 주제로 '울산쇠부리 복원 실험', '타악페스타-두드리' 등을 비롯해 각종 공연, 전시, 체험 행사 등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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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쇠부리축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
    • 입력 2022-05-06 23:43:38
    • 수정2022-05-07 00:20:46
    뉴스9(울산)
울산쇠부리축제가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열립니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13일부터 15일까지 철 생산 유적지인 울산 북구 달천철장에서 제18회 축제를 대면 중심으로 한 하이브리드 축제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시민 공모로 정해진 '오늘을 두드려라! 내일아 타올라라'를 주제로 '울산쇠부리 복원 실험', '타악페스타-두드리' 등을 비롯해 각종 공연, 전시, 체험 행사 등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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