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씨앤이 동해공장 고압선 화상 사고…2명 긴급 후송
입력 2022.05.06 (23:50)
수정 2022.05.07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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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전 8시쯤 동해시 삼화동 쌍용씨앤이 동해공장 변전실에서 50대 협력업체 노동자 2명이 고압선 불꽃에 화상을 입어 헬기를 통해 서울의 화상전문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경찰은 피해 노동자들이 고압선 작업을 준비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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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씨앤이 동해공장 고압선 화상 사고…2명 긴급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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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6 23:50:41
- 수정2022-05-07 01:35:10
오늘(6일) 오전 8시쯤 동해시 삼화동 쌍용씨앤이 동해공장 변전실에서 50대 협력업체 노동자 2명이 고압선 불꽃에 화상을 입어 헬기를 통해 서울의 화상전문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경찰은 피해 노동자들이 고압선 작업을 준비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노동자들이 고압선 작업을 준비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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